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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체 유럽배낭여행도 역시 헬로우트래블

2015-07-10 09:48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헬로우트래블이 카톨릭 관동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하계 유럽문화탐방'을 함께 한다.

카톨릭 관동대학교의 이번 유럽 배낭여행 프로그램은 해외문화탐방으로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진행된다.

현재 헬로우트래블의 유럽전문가로 구성된 인솔팀과 함께 서유럽(24명)을 여행 중이다.

이번 카톨릭 관동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하계 유럽문화탐방'은 동유럽팀과 서유럽팀으로 나누어져 각 15일동안 유럽에서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게 된다.

서유럽팀은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런던과 파리를 비롯해 인터라켄, 밀라노 등 서유럽의 주요 도시로 이뤄진 알찬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헬로우트래블은 현지투어뿐 아니라 단체배낭까지 인원수에 상관없이 다양한 단체의 단체배낭여행을 알차게 구성하고 인솔이 가능하다.

유럽 스페셜리스트들이 고민하며 유럽여행 스케줄을 만들기 때문에 가장 인기있는 지역부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자들의 입맛에 맞게 구성이 가능하다.

일정부터 일일투어까지 여행준비를 보다 빠르게 도와 줄 수 있으며 현지의 각지사와 원활한 소통이 원활하다.

또 현지에서 발생되는 문제 등에 대한 대처가 빠르므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도와줄 수 있다.

문의=헬로우트래블 맞춤여행팀(070-7119-3311/www.hellotrav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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