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트래블의 ‘런던 시대투어’는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런던만이 가진 모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세계에서 컬렉션의 규모가 가장 큰 대영박물관을 런던 전문 지식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는 투어입니다.



영국사람들의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런던 시내
호화로운 영국의 왕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버킹엄 궁전과 런던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트라팔가광장,
그리고 영국 왕과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보고 코벤트가든에서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템즈강 강물이 흐르듯 멈추지 않는 런던의 시간

영국인들의 젊음이 흐르는 템즈강 주변 영화 속 런던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국회의사당과 런던의 시간 빅벤,
그리고 지중해 같이 푸른 런던의 하늘을 담을 수 있는 런던아이를 보며 런던이라는 것을 100%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런던의 타임머신 대영박물관

고전적인 박물관의 외관과는 달리 감탄이 절로 나오는 기묘한 분위기의 내부를 가진 대영박물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 8만여점의 유물을 모두 보려면 3박 4일을 봐도 부족하다는 이 곳을 런던 전문 지식가이드와 함께 핵심만 쏙쏙 볼 수 있답니다. 





이 세상 유물들을 한번에. 진정한 감탄의 연속이 시작되다

고대 이집트 관의 하이라이트. 왕의 정열을 읽을 수 있는 ‘람세스 2세의 흉상’과 문자가 가득 쓰여있는 수상한 돌 ‘로제타석’,
그리스 문명의 꽃 ‘파르테논 신전’ 등 세상의 유물들을 보며 마음 속에서 나오는 진정한 감탄의 연속이 시작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