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절경
동화마을 '라스토케' 환상의 숲 '플리트비체'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절경이자 유럽의 마지막 낙원인 플리트비체는 청량하고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 그리고 푸른 나무들로 수 놓아져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마을 라스토케에서 주민들이 여전히 지켜오고 있는 전통적인 생활방식과 건축양식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꽃보다 누나'들이 선택한, 라스토케
주민들이 전통적인 집에서 살아가면서 전통 방식으로 생황을 영위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 사이로 흐르는 작은 폭포수들과 시냇물들이 마치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 킵니다.
영화 '아바타' 배경의 모티브,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절경, 유럽의 마지막 낙원 등 수 많은 수식어가 붙어있는 플리트비체는 아름다운 호수와 , 청량감 있는 폭포 그리고 푸르른 나무들과 함께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일정이 꼬이고, 예약해둔 버스를 놓쳐서 일정이 꼬이고.. 이제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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