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Review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추억이 너무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여행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 작성일 | 작성자 | 조회수 |
|---|---|---|
| 2025-11-07 | 서*경 | 10 |
- 허니문
- 하나투어, 푸켓 허니문 4박 6일 후기
예약 상담: 이마트 평택점 김미정 담당자님
현지 한국 가이드: 강국화 가이드님
이번 푸켓 허니문은 날씨까지 완벽하게 도와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참고: 11월은 우기 막바지라서 운도 조금 필요합니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이마트 평택점 김미정 담당자님이
일정 구성, 숙소 추천, 사진 자료, 체크리스트, 준비물 안내, 입국카드 작성법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준비 과정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저희는 안내해주신 그대로 챙겨가기만 하면 됐어요.
그리고 음식도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현지 한국 가이드 강국화 가이드님이 먹는 법, 추천 메뉴를 다 알려주시고
식사도 잘 나와서 컵라면 두 개 정도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아래 세부 일정중 일부는 저희가 추가로 결제했어요! 강요는 없고 개별선택 하시면 됩니다~)
- 1일차
공항 도착 후 태국 가이드님과 한국 가이드 강국화 가이드님을 어렵지 않게 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량 이동 중에는 태국의 대마 관련 주의사항, 기본적인 현지 규정, 일정 안내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첫날부터 안정감 있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2일차
푸켓 올드타운 → 마사지 → 빠통비치 → 사이먼쇼
이 날은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 올드타운에서는 수박주스가 꼭 MUST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빠통비치는 눈으로 보는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 사이먼쇼는 생각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3일차
라차섬 → 스쿠버 다이빙 → 스노클링 → 마사지
아침 일찍 라차섬으로 출발했는데, 물 색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예쁩니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 모두 강국화 가이드님과 전문 강사 분들이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저희 같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와이프는 물을 무서워하는데, 이날은 스노클링·다이빙 모두 성공했습니다!
이후, 섬 투어로 피곤해진 몸을 마사지로 싹 풀어주면서 후회없는 하루였습니다.
- 4일차
이 날은 거의 힐링 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더쇼어 풀빌라에서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저녁에는 칠바 야시장으로 이동해 구경과 간식 타임!
- 5일차
찰롱사원 → 라텍스 매장 → 마사지 → 공항 이동 → 한국 귀국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비 때문에 큰 야외 활동은 어렵긴 했지만, 실내 중심 일정이라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찰롱사원
- 강국화 가이드님이 사원의 역사, 태국 불교 문화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단순 관광이 아니라 의미 있는 방문이 됐습니다.
Tip: 코끼리 상의 코를 꼭 만져보세요!
라텍스 매장
- 제품 차이·품질 기준·가격대를 투명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담 없이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무리한 권유가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귀국
- 마지막까지 체크인부터 출국 과정까지 가이드님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챙겨주셔서 정말 편하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 컨디션, 이동 동선까지 모든 부분에서 강국화 가이드님의 센스 있는 케어가 빛났던 여행이었습니다.
와이프와의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평생 기억에 남을 허니문이 됐습니다.
이 소중한 경험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지 한국 가이드: 강국화 가이드님
이번 푸켓 허니문은 날씨까지 완벽하게 도와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참고: 11월은 우기 막바지라서 운도 조금 필요합니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이마트 평택점 김미정 담당자님이
일정 구성, 숙소 추천, 사진 자료, 체크리스트, 준비물 안내, 입국카드 작성법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준비 과정이 매우 수월했습니다.
저희는 안내해주신 그대로 챙겨가기만 하면 됐어요.
그리고 음식도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현지 한국 가이드 강국화 가이드님이 먹는 법, 추천 메뉴를 다 알려주시고
식사도 잘 나와서 컵라면 두 개 정도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아래 세부 일정중 일부는 저희가 추가로 결제했어요! 강요는 없고 개별선택 하시면 됩니다~)
- 1일차
공항 도착 후 태국 가이드님과 한국 가이드 강국화 가이드님을 어렵지 않게 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량 이동 중에는 태국의 대마 관련 주의사항, 기본적인 현지 규정, 일정 안내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첫날부터 안정감 있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2일차
푸켓 올드타운 → 마사지 → 빠통비치 → 사이먼쇼
이 날은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 올드타운에서는 수박주스가 꼭 MUST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빠통비치는 눈으로 보는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 사이먼쇼는 생각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3일차
라차섬 → 스쿠버 다이빙 → 스노클링 → 마사지
아침 일찍 라차섬으로 출발했는데, 물 색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예쁩니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 모두 강국화 가이드님과 전문 강사 분들이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저희 같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와이프는 물을 무서워하는데, 이날은 스노클링·다이빙 모두 성공했습니다!
이후, 섬 투어로 피곤해진 몸을 마사지로 싹 풀어주면서 후회없는 하루였습니다.
- 4일차
이 날은 거의 힐링 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더쇼어 풀빌라에서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저녁에는 칠바 야시장으로 이동해 구경과 간식 타임!
- 5일차
찰롱사원 → 라텍스 매장 → 마사지 → 공항 이동 → 한국 귀국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비 때문에 큰 야외 활동은 어렵긴 했지만, 실내 중심 일정이라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찰롱사원
- 강국화 가이드님이 사원의 역사, 태국 불교 문화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단순 관광이 아니라 의미 있는 방문이 됐습니다.
Tip: 코끼리 상의 코를 꼭 만져보세요!
라텍스 매장
- 제품 차이·품질 기준·가격대를 투명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담 없이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무리한 권유가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귀국
- 마지막까지 체크인부터 출국 과정까지 가이드님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챙겨주셔서 정말 편하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 컨디션, 이동 동선까지 모든 부분에서 강국화 가이드님의 센스 있는 케어가 빛났던 여행이었습니다.
와이프와의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평생 기억에 남을 허니문이 됐습니다.
이 소중한 경험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