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크재 형제님~ 
5월 19일 테르미니역에서의 첫인상은 모 아니면 도 라는 느낌에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투어인원들(약20명)이 다 모이고서야 비로서 웃으시며 
한명한명 대화 하시는 모습에 다정다감한 모습과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에 미소지으며 답해주는 모습이 한달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네요^^

바티칸에 입장하고서 천지창조 관람전 밖에서 태블릿 피씨를 이용하여 작품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저뿐만 아니라 그날 함께 투어받은 손님들 모두 한마음으로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원하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판테온에서 길 잃어버렸을때도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는  농담스런 이야기와 함께 
배려심이 묻어나는 멘트에 한번 더 반했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대표님~
오크재 가이드 헬로우 트래블의 미래인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오크재님이 인금상승 이긴한데
사내규정상 + 요인이 있다면 오크재님을 1번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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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대표님의 노련한 콜로세움 투어도 
지금 생각해도 가슴 두근거리네요..
가이드분들이 모두 밝은 모습으로 다니는 모습에
저도 헬로우 트래블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답니다 ㅎㅎ
헬로우 트래블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꿈 이뤄지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