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쉬운 예술의 세계
프라도 미술관 투어
스페인 3대를 포함한 유럽의 대표적인 화가들을 만나다
회화 부분 세계 최고로 일컬어지며 유럽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은 회화작품만 해도 약 7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스페인의 3대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디에고 벨라스케스, 엘 그레코의 작품들을 비롯해 유럽의 대표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드는 그 곳 프라도 미술관
중세부터 18세기에 이르는 스페인 및 유럽 여러 나라의 회화에 중점을 둔 프라도 미술관.
그 속에 있는 보쉬의 ‘쾌락의 정원’, 루벤스의 ‘아기예수님의 탄생’, 엘 그레코의 ‘수태고지’, 고야의 ‘옷을 입은 마야’ 와 ‘옷을 벗은 마야’ 그리고 ‘1808년 5월 3일’ 등 예술 천재들의 작품이 여러분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것입니다.
세 폭 제단화에 그려진 보쉬의 '쾌락의 정원'
에덴동산과 인간의 타락, 그리고 지옥의 형벌까지 한 작품 안에 그려진 보쉬의 쾌락의 정원.
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 한다면 작품 속에서 보쉬의 얼굴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작품 속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바로크의 신화라 불리는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죽기 5년 전에 수정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다양한 해설이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초상화일지, 공주의 초상화일지 또는 왕실 가족의 초상화일지 추리해보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티첼리의 전성기 시절 작품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의 이야기'
산드로 보티첼리가 당시 메디치 가문의 주문으로 그려준 4개의 연작으로,
4개의 패널을 통해 나스타조의 사랑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프란시스코 고야의 '옷 벗은 마야'
고야의 작품 중 유일하게 나체의 여인을 그린 작품으로, 그림의 모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옷을 입은 마야'와 함께 비교하며 감상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 불포함사항
포함사항, 불포함사항
포함사항 |
불포함사항 |
- 전문 가이드비
- 프라도 미술관 로컬 가이드비(단체 입장 시)
- 무선 수신기 대여비 |
- 입장비(프라도 미술관 : 15유로)
- 개인경비
• 프라도 미술관 - 투어일 기준 만 18세 미만일 경우, 여권원본을 제시하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 프라도 미술관 : 투어 당일 7인 이상일 경우, 단체로 적용되어 무조건 입장료 16유로 발생 (어른/학생/아동 구분 없음) |
개인준비물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 (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투어시 주의사항
1. 본 상품은 최소 모객 2인 이상시 출발 가능 합니다.
2. 매주 일요일, 1/1, 5/1, 12/25 날짜는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3. 프라도 미술관 입장료는 투어일 기준 만 18세 미만일 경우, 여권원본을 제시하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4. 프라도 미술관 입장료는 투어 당일 7인 이상일 경우, 단체로 적용되어 무조건 입장료 16유로 발생됩니다. (어른/학생/아동 구분 없음)
5. 투어일이 임박하여 홈페이지 캘린더가 마감된 경우, 지사 카카오톡 채널 [헬로우마드리드]로 직접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6. 예약 신청 후 [예약 시 주의사항] 반드시 숙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