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축복의 땅
안달루시아 1박2일 투어
스페인 최후의 이슬람왕조가 세운 그라나다 알함 브라 궁전, 하얀 마을 미하스, 반지의 제왕 배경지 론다,
마지막 세비야까지. 1박2일 동안 차량으로 실속있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축복받은 신의 땅 그라나다
따사로운 햇살, 비옥한 토지. 그라나다는 신의 편애가 깃든 아름다운 땅입니다.
유럽과 이슬람의 신비로운 조화가 독특한 그라나다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에스파냐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의 유산 알함브라 궁전
최후의 불꽃은 언제나 가장 강렬하고 화려합니다.
이슬람 특유의 아라베스트 예술의 정점을 만날 수 있는 알함브라궁전은 안달루시아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꽃입니다.
코스타 델 솔의 하얀 마을 미하스
흰색 벽과 붉은색 기와 지붕이 특징인 안달루시아 전통 양식의 주택이 산 중턱에 빼곡히 들어차 있는 소박한 마을 미하스!
산토리니의 로망을 담은 아름다운 마을 미하스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까마득한 협곡 위에 새워진 도시 론다
오랜 옛날부터 에스파냐 남부의 주요도시였던 론다.
웅장하고 거친 산악지대가 도시를 둘러싸고 있어 장관을 보여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거대한 다리인 누에보 다리는 자연 그 이상의 감동을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또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도 볼 수 있답니다.